안녕하세요, 모르입니다.


  오늘은 「티켓 투 라이드」 시리즈의 스핀오프 중 하나인 「티켓 투 라이드 : 뉴욕」의 개봉샷입니다.


  조명이 백색광이 아니며 검은 매트를 배경으로 하였기 때문에 실물과 색감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 모드에서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고화질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박스 정면입니다.


  정사각형이지만 기존의 큰 박스들보다는 작습니다. 한 변의 길이가 「푸에르토 리코」 등의 직사각 박스의 짧은 변과 비슷합니다. 「킹도미노」와 크기 비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휴대성이 그렇게까지 좋은 크기는 아닙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플레이타임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전체 구성물입니다.


  트레이 안에는 여분의 택시말이 들어 있습니다.










  규칙서입니다.


  관광 안내 책자처럼 되어 있는 게 보기 좋네요.










  게임 보드입니다.


  뉴욕의 맨해튼 섬이 주된 배경이네요. 최근에 PS4용 「마블 스파이더맨」을 즐기고 있는데 진짜 똑같네요ㅋㅋ


  옆에 놓인 규칙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드를 펼쳐도 그리 넓지 않습니다. 카페 같은 데서 꺼내기에는 부담이 없는 사이즈군요.








  각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택시말입니다.


  다른  「티켓 투 라이드」의 일반적인 기차말보다 작습니다. 아무래도 낮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차량 카드입니다. 대중교통 카드라고 해야 더 정확하려나요?


  간단한 게임임을 증명하듯 색깔은 6종류이며, 와일드 카드는 택시입니다.








  티켓 카드입니다. 짧은 게임이고 개인 택시말도 숫자가 많지 않아서 모든 티켓이 한 자리 점수입니다.





  카드는 미니 유로 사이즈로 62장입니다. 저는 보드엠 4770 슬리브를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카드에 슬리브를 씌우면 트레이에 안 들어갑니다.

Posted by 모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