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시스템을 사용하여 항구 도시 발파라이소를 발전시키는 게임 「발파라이소 (Valparaíso)」 한국어판 개봉샷입니다.

 

 

  제 촬영 환경 및 실력의 한계로 색감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PC 모드에서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박스 정면입니다.

 

  「알티플라노」 등의 일반적인 직사각형 사이즈의 게임과 같은 크기입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전체 구성물입니다.

 

  펀치보드 다섯 장, 메인 보드 한 장, 규칙서 한 부, 모래시계, 카드 한 덱, 목재 구성물 한 팩.

 

 

 

 

 

 

  자원 큐브 및 시작 플레이어 마커입니다. 자원은 구리, 은, 밀을 뜻합니다.

 

 

 

 

 

 

  개인 구성물입니다. 위에서부터 상인, 집, 카운터, 선박입니다.

 

 

 

 

 

 

  개인 보드입니다.

 

  잘 보시면 개인 색깔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 건물 깉발, 중앙 창고 건물 깃발 및 밑단, 선박 깃발)

 

 

 

 

 

  개인이 가지고 시작하는 액션 카드입니다.

 

  플레이어마다 자기 색깔에 맞는 여덟 장의 카드로 시작 핸드를 구성합니다. 색깔별 구성은 액션은 동일하나 대체자원 구성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게임 중 추가로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는 업적 카드 중 A 카드입니다.

 

 

 

 

 

 

  업적 카드 중 B1 카드입니다.

 

 

 

 

 

 

  업적 카드 중 B2 카드 및 카드 뒷면입니다. 액션 카드와 업적 카드는 모두 뒷면이 같습니다. (그래야 프로그래밍이 티가 안 나니까요.)

 

 

 

 

 

 

  게임판 곳곳의 시장을 만드는 시장 타일입니다. 알파벳마다 다섯 개씩 준비되어 있고, 게임 시작 시 시장마다 알파벳이 하나씩 올라가게 됩니다.

 

 

 

 

  

 

  돈(단위 : 페소) 토큰입니다.

 

  100원 동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선 마커 및 변형 규칙에서 사용하는 모래시계입니다.

 

  모래시계는 약 55초가 나옵니다. 규칙서에 보면 모래시계 종료 후 5초 더 카운트 해주라고 되어 있네요. 그냥 핸드폰 시계 1분으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메인 보드 2-3인 면입니다. 두 번 접는 4면 구조입니다.

 

 

 

 

 

 

  2-3인 보드 좌하단.

 

 

 

 

 

 

  2-3인 보드 항구.

 

 

 

 

 

 

  2-3인 보드 우하단.

 

  게임 중 누군가 액면 승점 18점을 달성하면 게임이 끝나기 때문에 18점에는 리본이 달려 있습니다.

 

 

 

 

 

 

  4-5인 메인보드입니다.

 

 

 

 

 

 

  4-5인 보드 항구입니다. 칸이 많아졌네요.

 

 

 

 

 

 

  4-5인 보드 좌상단입니다.

 

 

 

 

 

 

  한국어판의 가장 큰 단점인 규칙서입니다. 메인 보드를 보아야 하는 게임 준비 과정에서 메인 보드가 홀수-짝수 페이지로 편집되어 있어서 넘겨가면서 봐야 합니다.

 

  1~10쪽 구성인 독어/영어 버전 규칙서와 달리 한국어판은 1~12쪽 구성입니다. 1쪽에 게임 박스 정면과 동일한 표지 일러스트가 들어가고, 12쪽에 ALG가 유통하는 DLP게임(「마니토바」, 「오를레앙」, 「알티플라노」)의 광고가 실려 있습니다. 아무래도 광고 한 페이지 추가하면서 표지 하나 멋있게 넣어놓은 것 같은데... 덕분에 카드 효과 모아놓은 부록은 한 번에 볼 수 있게 되었지만, 게임 준비가 읽기 힘들어졌네요.

 

 

 

  카드는 미니 유로 사이즈로 64장입니다. 저는 별빛바다 47 x 70 하드 슬리브를 사용하였습니다.

Posted by 모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