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드게임 「어느쪽의 시말쇼 (どっちの始末Show)」의 리메이크인 「바크 사이드 (The Bark Side)」 다국어판의 개봉샷입니다. 보드게임긱에서는 두 게임의 페이지가 구분되어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제가 「어느쪽의 시말쇼」를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사실 리메이크인 것도 모르고 있다가 얼마 전 코리아보드게임즈 카카오톡 스토어 행사 때 처음 알았네요.

 

  촬영환경이 백색광이 아니기 때문에 색감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PC 모드에서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박스 정면입니다.

 

 

 

 

 

  「티츄」 박스와의 크기 비교입니다.

 

  「바크 사이드」 쪽이 아주 조금 더 크지만 크기가 같다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박스는 영어로만 되어 있습니다.

 

 

 

 

 

  구성물 전체 사진입니다.

 

  게임 규칙서(영어, 한국어 각 1부), 카드덱 2개입니다.

 

 

 

 

 

  1~6 숫자 카드입니다.

 

 

 

 

 

  7~12 숫자 카드입니다.

 

  11, 12는 5-6인플일 때만 사용합니다.

 

 

 

 

 

  특수 카드 두 장, 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카드, 표시 카드 한 장입니다.

 

  S 카드를 받은 사람은 시작 플레이어가 됩니다. 첫 카드로 반드시 S 카드를 내야 하는 대신 왼쪽 플레이어의 손에서 무작위로 한 장을 내도록 강제하면서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W 카드는 와일드 카드입니다.

 

  꼬리내리기 카드는 게임 중 카드 여러 장을 낼 수 있게 되는 꼬리내리기 전/후를 표시하는 양면카드입니다.

 

  게임 디자이너 소개 카드에는 「어느쪽의 시말쇼 (どっちの始末Show)」를 포함하여 디자이너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카드 뒷면 모습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에는 다른 게임 이야기는 안 보이네요.

 

 

  카드는 아메리카 사이즈(56 x 87 mm)로 64장입니다.

Posted by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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