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 아르카나」 등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톰 레만의 2011년 작품인 「더 시티」는 올해 초 킥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신판 펀딩을 진행했습니다. 본 개봉샷은 2019년 신판 및 확장 한국어판의 개봉샷입니다.

 

 

 

 

 

 

  박스 정면입니다.

 

 

 

 

 

 

 

 

  「다시 한 번! (Noch Mal!)」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아마도 「포 세일」등의 북쉐프 시리즈와 같은 크기이리라 생각합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전체 구성물입니다.

 

  펀칭보드 세 장, 규칙서 한 부, 카드 두 덱.

 

 

 

 

 

 

 

  점수 토큰 및 조사 토큰입니다.

 

  구판에서는 점수를 기록할 기록지가 별도로 필요했는데, 신판은 토큰이 생겨서 귀찮음이 줄어든 게 좋네요.

 

 

 

 

 

 

 

  관리사무소 카드의 앞면과 뒷면입니다.

 

  관리사무소는 덱에 포함되지 않는 카드로, 자기 차례를 포기하면 게임 중 딱 한 번 건설할 수 있습니다.

 

 

 

 

 

 

 

  기본판 카드들입니다.

 

 

 

 

 

 

 

 

  익스팬션 팩입니다.

 

  보다시피 담뱃갑 정도의 작은 크기입니다.

 

 

 

 

 

 

 

  전체 구성물입니다.

 

  당연히 카드 한 벌이 전부.

 

 

 

 

 

 

 

  규칙서 카드입니다.

 

 

 

 

 

 

 

  익스팬션 추가 카드입니다.

 

  익스팬션에는 6인플이 가능하도록 기존에 존재하던 카드가 다수 추가되었습니다. 그중에는 위와 같이 기본판에 없던 카드도 있습니다.

 

 

 

 

 

 

 

  서울팩 카드입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카드의 일러스트를 서울의 건물로 바꾼 것으로, 기존 카드 중 이름이 같은 카드를 대체하여 넣을 수 있습니다.

 

 

 

 

 

 

 

  파리팩 카드입니다.

 

 

 

 

 

 

 

  워싱턴DC팩 카드입니다.

 

 

 

 

 

 

 

  에코팩 카드입니다.

 

  에코팩은 기존에 없던 카드로 이루어진 미니 확장입니다.

 

 

 

 

  카드 사이즈는 스탠다드 사이즈입니다만, 스탠다드 사이즈 카드 중에서도 카드가 크게 나온 편이라서 슬리브 사용에 곤란함이 있습니다. 일단 저는 보드엠 제품과 슬리브킹 제품은 잘 안 맞아서 노 슬리브로 두고 있습니다. 페스타 때 여러 회사 슬리브를 구입하여 시도해보려 합니다.

Posted by 모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