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of Wonder에서 개발하고 행복한 바오밥에서 한국어판을 발매한 「쿼드로폴리스 (Quadropolis)」 한국어판의 개봉샷입니다.

 

  촬영장소가 백색광이 아니기 때문에 색감은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박스 정면입니다. 크기는 「티켓 투 라이드 : 유럽」 등, 다른 정사각형 박스 게임과 동일합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구성물 전체 사진입니다. 트레이가 잘 되어 있네요.

 

 

 

 

  메인보드입니다. 매 라운드 건물 타일들이 여기에 랜덤한 배치로 깔리게 되고,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일정 규칙에 따라 건물 타일을 가져오게 됩니다.

 

 

 

 

  개인판 앞면입니다. 클래식 모드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개인판 뒷면입니다. 익스퍼트 모드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펀칭보드입니다. 매수는 기억이 안 나는데, 많습니다.

 

 

 

 

  각종 기물입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이라 예쁘네요. 크기도 적당합니다.

 

 

 

 

  점수 기록지입니다.

 

 

 

 

  건축가 타일입니다. 색깔 건축가 뒷면은 무색 건축가입니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각자 자신 색깔의 건축가를 사용하지만, 익스퍼트 모드에서는 무색 건축가를 공용 건축가 풀에 놓고 같이 사용합니다. 숫자 5 건축가는 익스퍼트 모드에서만 사용하게 됩니다.

 

 

 

 

  2라운드 건물 타일입니다. 라운드마다 건물 구성은 약간씩만 다릅니다. 클래식 모드에선 4라운드까지, 익스퍼트 모드에선 5라운드까지 진행합니다.

 

  위 사진에는 없지만 '놀이터' 미니 확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일 뒷면입니다. 기본/클래식/익스퍼트 타일 구분 및 인원수에 따른 구분이 쉽게 되어 있습니다. 타일마다 고유 번호도 있어서 매 라운드 타일 배치 시에는 주머니를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존 건물 타일과 일러스트만 다른 프로모 타일입니다. 현실의 유명 건물들이 나와 있습니다.

Posted by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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