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크니치아의 빈칸 채우기 레거시 게임 「마이 시티 (2020)」 한국어판의 개봉샷입니다.

 

 

 

 

  박스 정면입니다. 「티켓 투 라이드」, 「테라포밍 마스」 등과 비슷한 정사각 박스입니다.

 

  폴리노미오 모양의 땅과 함께 건물이 날아와서 배치되는 모양이 인상적이네요.

 

 

 

 

  박스 뒷면입니다.

 

 

 

 

 

 

 

  전체 구성물입니다.

 

 

 

 

 

 

  개인보드 레거시면입니다. (500원 동전과 아이언 클레이 코인은 크기 비교용입니다.)

 

  왼쪽 위에 각 플레이어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있고, 그 옆에 도시 이름을 적게 됩니다. 각 플레이어의 개인보드는 똑같습니다....처음에는요.

 

 

 

 

  독립 게임에 사용하는 면입니다.

 

  독립 게임면도 네 개 모두 같습니다.

 

 

 

 

 

 

  첫 번째 펀치보드입니다.

 

  건물 색은 플레이어 공통으로, 빨강/파랑 플레이어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두 번째 펀치보드입니다.

 

 

 

 

 

 

  세 번째 펀치보드입니다. 다른 펀치보드보다 작습니다.

 

 

 

 

 

 

  세 번째 펀치보드의 뒷면입니다.

 

  타일마다 어느 플레이어의 소유인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전체 건물 타일 목록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위 목록에 있는 스물네 개의 건물을 하나씩 가지고 시작합니다.

 

 

 

 

  건설카드 24장과 점수말입니다.

 

  앞서의 사진에 있던 스물네 종류의 건물마다 하나씩 건설카드가 있어서, 덱에서 뽑은 건설카드의 건물을 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배치하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카드는 USA 사이즈입니다. 저는 메이데이 프리미엄 슬리브를 사용하였습니다.

 

  점수말은 현재 에피소드의 점수를 표시하는 데 사용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점수 계산은 에피소드 끝날 때 일어나지만, 게임 중 점수를 소모하여 할 수 있는 행동이 있어서 게임 중에도 점수를 표시해야 합니다.

 

 

 

  레거시 봉투 8개입니다.

 

  「마이 시티」의 레거시 게임은 24개 에피소드(=24번의 게임)로 구성되며, 세 개의 에피소드가 한 챕터를 이루며, 새로운 챕터가 시작될 때마다 해당 챕터의 봉투를 열어 게임이 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챕터마다 봉투가 하나씩.........

 

 

 

 

.......?

 

 

 

 

 

 

 

  각 플레이어마다 지퍼백 하나씩을 사용하여 정리한 모습입니다.

 

  이제 전 A/S 신청 메일 쓰러 갑니다....

Posted by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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